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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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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산단 안정적인 사업추진 촉구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10/03/30/
조회수
1255

김제시의회 임영택의원은 지난 29일 제1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김제지평선 지방산업단지 채무보증안”을 처리하면서 많은 심적 부담을 느꼈다고 말하고, 김제지평선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원만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우리시가 채무보증에 앞서 다양한 안전장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영택의원은 지난 ‘09년 12월 제13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한 출자동의안에 따라 G&I의 자본금을 당초 5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증액이 선행되어야 하고, 김제시에서 채무보증한 1,000억원은 목적에 맞게 100%전액 토지보상비로 집행함은 물론 1,000억원에 대한 채권확보를 위해 매수한 토지의 소유권을 김제시로 이전하는 방안 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평선산업단지 추진팀의 인력보강과 기업경영에 밝은 회계사 등 외부인사를 영입하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 사업비의 국비 확보?조달방안을 다각적으로 연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제시에서 1,000억원의 채무보증과 국비조달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G&I에 참여한 회사 역시 일정부분 고통을 분담하는 방안, 예를 들면 50%이내에서 공사비 분양이 완료한 후 지급하는 단서조항을 주주간 협약서에 명시하여 공사시행과 분양에 따른 금융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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